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11-15 10:14:03 | 편집: 이매
푸저우(福州) 국가삼림공원에서 태양조 한 마리가 춤을 추고 있다. (11월13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메이융춘(梅永存)]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산둥 린이: 초겨울 은행나무 숲 황금빛 향연
겨울 맞은 판다…추위 아랑곳 않고 실외활동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태양조의 ‘귀요미 댄스’
APEC 국제미디어센터 탐방
헤이룽장성 무단장시: 징포후, 설경 속 폭포 장관
루구후의 매혹적인 절경
장쑤 쉬이: ‘철새들의 낙원’으로 변신한 습지
항저우 린안: ‘아름다운 농촌 지킴이’ 청년당원…하천 정비에 앞장
아세안으로 통하는 입체교통
젠-20 전투기 등장, 공군 설립 기념일에 큰 선물
최신 기사
세쿼이아 숲의 겨울 정취
수생관의 ‘창장 국보’
늦벼 수확이 한창
생활물자 공급 통해 이재민의 안전 보장—시짱 진샤강 옌싸이후 대피소 취재
ECB 부총재 “유로존 금융 안정, 3대 리스크에 직면했다”
허베이 항구 1-10월 컨테이너 물동량 전년대비 17% 증가
시진핑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 전시회’ 참관
中 ‘인공태양’ EAST 장치, 섭씨 1억도 플라즈마 운전 실현
APEC 개최지 탐방—포트모르즈비
초겨울 베이징…늦가을 막바지 ‘색의 향연’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