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제1회 수입박람회가 개최한 폐막 브리핑(11월10일 촬영).
11월10일,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1일은 중국 최대 쇼핑 축제 티몰 ‘광군제(光棍節)’ 행사 10주년이었다. 578억3천만 달러(약4022억 위안)와 2135억 위안은 수입박람회와 티몰 ‘광군제’가 발표한 거래 데이터다. 2천억대의 매출 배후에는 ‘대해’처럼 광활한 중국 내수 시장이 있고, ‘파도’처럼 솟구치는 중국 경제 발전의 동력이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광저우 상품교역회에서 수입박람회에 이르기까지—中 대외개방 새로운 장을 열어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