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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시닝(西寧) 칭짱(青藏)고원 야생동물원의 어린 아프리카 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칭짱고원 야생동물원으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이 동물원에서 양육한 아프리카 사자 3마리는 지금 ‘반 살’ 넘었고 칭짱고원의 기후에도 적응했으며 이는 칭짱고원에서 이 물종을 양육한 가장 좋은 ‘성적’이다. 어린 사자 3마리는 2018년 5월 9일 태어났고 모두 암컷이며 출생 후, 모두 인공으로 양육했다. 지금 ‘꼬마 사자’ 3마리는 모두 스스로 포식하는 능력을 갖추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룽(張龍)]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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