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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 카즈히로 “난징은 나의 고향”

출처: 신화망 | 2018-11-27 10:56:21 | 편집: 이매

(图片故事)(1)兔泽和广:南京已是我家乡

우사기 카즈히로와 그가 난징 신제커우(新街口)에서 경영하는 고기집(10월6일 촬영).

올해 45세의 우사기 카즈히로는 장쑤 난징 신제커우에서 일본식 고기집을 경영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아토피 피부염을 앓았던 그는 1996년 난징에 와서 중국약과대학에 들어가 중의약을 공부하면서 중의치료 방법을 찾았다. 올해로 22년째 난징에 살고 있는 그는 그 동안 많은 친구를 사귀었다. 그는 중국과 일본이 평화롭길 바라고 있다. 그는 앞으로의 중일 관계를 위해 역사를 더 많이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예전에는 늘 난징이 나의 제2의 고향이라고 말했다. 지금은 난징이 나의 고향이라고 느낀다”면서 그는 평생 난징에서 살 것이라고 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지춘펑(季春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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