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1월2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배우가 춤을 추고 있다.
26일 ‘2018년 감지중국—중국 서부 문화 러시아행’ 행사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과 주러시아 중국대사관 등이 주최했다. 간쑤성 가무극단과 시짱자치구 라싸시 가무단의 배우들이 ‘매력적인 서부’ 둔황 악무(樂舞)와 민족가무를 공연해 실크로드와 칭짱 고원의 독특한 특징을 선보였다. [촬영/무징나(莫京娜)]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