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11-30 08:57:22 | 편집: 박금화
11월28일, 장시(江西)성 두창(都昌)현 인산다오(印山島) 부근의 포양호(鄱陽湖) 모래톱에서 어민이 웅어포를 햇볕에 널어 말리고 있다. 겨울철로 접어 들면서 장시 포양호 인근 어민들은 잡은 웅어를 햇볕에 말려 어포로 가공한 다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촬영/푸젠빈(傅建斌)]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광시 친저우: ‘수묵화’ 펼쳐 놓은 듯한 새우 양식장
초겨울의 아름다운 풍경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산시 펑샹: 수제 과몐 가공 한창
어포 향기 가득한 포양호 호반
베이징 옌칭: 겨울철 맞아 창청 보수
G20 정상회의를 앞둔 부에노스아이레스
‘감지중국—중국 서부 문화행’ 상트페테르부르크서 개최
‘마스 인사이트’호 무인탐사선, 화성에 성공적으로 착륙
촨짱철도 라린 구간 야루짱부장을 가로 타는 첫 대교 철궤 부설
광저우: 불빛 찬란한 밤
공자박물관 개관 및 시험 운영 시작…첫 2,000여 건 공부 문물 신관에 반입
하이커우에 등장한 팬더
최신 기사
중국-베트남 국경 근처 징시-룽방 고속도로 연말 개통 예정
中 ‘장의약 목욕법’,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명록에 등재
다시 찾은 샹양진
광시 징시: 아름다운 겨울 농촌 풍경
유럽 정재계 인사, 글로벌 무역체계 수호 촉구
양저우: 가을 정취 가득한 습지 생태
칭짱고원서 아프리카 사자 3마리를 성공적으로 양육
소리없는 세계 속의 ‘문자(文子) 누나’
장쑤 화이안: 리윈허 안개 자욱한 광경 펼쳐져
간쑤 산단 군마장…‘질주하는 말떼’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