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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12-03 09:38:57 | 편집: 주설송
몇 주간의 준비를 거쳐 오스트리아에서 2년 넘게 생활한 중국 쌍둥이 판다 푸반(福伴)과 푸펑(福鳳)이 2일 귀국길에 올랐다. 쌍둥이 판다가 중국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을 들은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많은 판다 팬들이 12월1일 눈이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쇤부룬 동물원을 찾아 판다들과 작별인사를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샹(劉向]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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