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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먼(江門)시 신후이(新會) 스포츠센터에서 작업자가 감귤껍질을 말리고 있다. (11월29일 드론 촬영) 지금 링난[嶺南: 우링(嶺) 이남 지역. 즉 광둥성·광시성 일대] 지역은 감귤을 따는 계절이다. 광둥성 장먼시 관할구역 신후이 곳곳에서 감귤을 따서 말리는 풍경을 볼 수 있다. 올해 신후이의 감귤 재배 면적은 약 8.5만무이며, 감귤껍질로 만든 과자, 차, 술 등은 35종류 100여 가지의 제품 라인업을 형성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덩화(鄧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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