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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일본 도쿄, 고노 타로(河野太郎) 일본 외무대신이 심포지엄 리셉션에서 축사를 발표하고 있다. 일본 주재 중국대사관과 일본 최대 경제단체—경제단체연합회(경단연)가 공동 주관한 ‘개혁개방 40주년 기념 및 중일경제협력 심포지엄’이 3일 도쿄에서 개최되었다. 중일 양국 각 분야 인사는 개혁개방 40년 간, 중국의 경제발전 과정과 성과를 함께 돌이켜보았고 중국 향후의 개혁개방 정책 및 중일 경제협력의 새로운 방향에 대해 논의를 전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두샤오이(杜瀟逸)]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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