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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이 광시(廣西) 바이써(百色)시 톈둥(田東)현 핑마(平馬)진 성타이(升太)촌에서 토마토를 관리·보호하고 있다(11월 29일 드론 촬영). 광시 바이써시는 윈난(雲南), 구이저우(貴州), 광시(廣西) 3성(구)이 만나는 곳에 자리잡고 있고 소속 12개 현(시, 구)에 총면적은 36,300km2, 총인구는 410여만 명이다. 현재 바이써시는 이미 광시의 신공업기지, 중요한 알루미늄 공업기지, 홍색관광기지와 중요한 ‘남채북운(南菜北運, 남방의 야채를 북방으로 운반)’기지로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저우화(周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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