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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12-04 09:24:00 | 편집: 이매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쑹화장(松花江)이 지난 12월 1일 결빙되면서 얼어 붙은 강 위는 유원지로 변했다. 남쪽 지방에서 온 관광객들과 현지 시민들이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나 썰매, 아이스하키 등 레포츠를 즐기고 있다.
원문 출처: 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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