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푸싱호(復興號)’ 탄환열차가 항황(杭黃)철도에서 달리고 있다(12월 6일 드론 촬영). 당일, ‘푸싱호’ 열차 두 대가 처음으로 테스트 단계에 처해 있는 항황철도에서 달리며 항저우(杭州) 남역과 황산(黄山) 북역 사이를 여러 번 시험 운행했다. 항황철도는 저장(浙江) 항저우와 안후이(安徽) 황산을 연결했고 푸춘장(富春江), 신안장(新安江), 쳰다오후(千島湖) 등 관광명소를 지나간다. 소개에 따르면, 항황철도는 12월 말 개통 및 운영에 투입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