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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칭하이(青海)성 하이난(海南) 짱족(藏族)자치주 싱하이(興海)현 허카(河卡)진 싱푸(幸福)촌의 생활형편이 어려운 목축민 난무쩌(南木澤, 앞줄 왼쪽)가 수익배당금을 받고 있다. 칭하이성 하이난 짱족자치주 싱하이현 허카진 싱푸촌의 수익배당금 발급일인 이날, 56개 빈곤가정 주민 총 175명이 칭하이 커커시리(可可西里)실업발전그룹이 발급한 칭커(青稞) 구매대금 75만 3천 위안을 받았다. 원가를 제외하고 인당 근 1,600위안의 수익을 남길 수 있다. 2018년, 싱푸촌은 가족단위 빈곤구제 자금으로 생태목축업 전문합작사 내에 56개 빈곤가정으로 구성된 칭커재배팀을 구성해 1,000무 이상의 칭커를 재배하고 매출 75만 3천 위안 달성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훙샹(張宏祥)]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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