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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12-12 11:13:18 | 편집: 주설송
‘쉐룽’호 옆의 황제펭귄.(12월5일 촬영) 중국 제35차 남극 탐사대를 태운 쉐룽(雪龍)호 극지 탐사선은 연일 남극 중산기지에서 44km 떨어진 정착빙 가장자리 해역에 정박해 물자를 하역하고 있다. 쉐룽호 주변에 몰려든 황제펭귄과 아델리펭귄떼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쉐룽호를 ‘관찰’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스핑(劉詩平)]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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