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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우쑤(毛烏蘇) 사막 남쪽 변두리에 위치한 닝샤(寧夏) 옌츠(鹽池)현은 혁명근거지이자 국가급 빈곤현이다. 개혁개방 40년간 마을이 통째로 이민 가는 것에서 생태이민, 금융 빈곤지원에 이르기까지 옌츠현은 지난한 빈곤지원 개발의 길을 걸었다. 특히 18차 당대회 이래 옌츠현은 정책 기회를 잡아 산업 토대를 강화하고 금융수단을 잘 활용해 ‘산업+금융+보험’을 결합한 금융 빈곤지원의 새 길을 걸어 닝샤에서 가장 먼저 빈곤에서 탈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펑(王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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