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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징시시 취양호 경관(11월27일 드론 촬영) 지난 10일은 광시좡족자치구 설립 60주년이었다. 지난 60년간 온갖 풍파를 겪으며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서남 변경에서 개방의 최전방이 되기까지, 산골 천연 요새에서 지역 허브로 성장하기까지, 빈곤 낙후에서 전면적인 샤오캉으로 큰 발걸음을 내딛기까지 바구이(八桂) 대지에서는 상전벽해의 변화가 발생했다. 5600여만의 민족 인민이 석류알처럼 똘돌 뭉쳐 편안히 살면서 즐겁게 일하고 한 가족처럼 손 잡고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건설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루보안(陸波岸)]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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