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2월 13일,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 메이리샹시(魅力湘西)예술단 가수 돤훙샤(段紅霞, 윗쪽)가 무대에서 쌍즈(桑植)민요 ‘박태기나무로 만든 등대’를 부르고 있다. 민족 특색이 짙은 후난 쌍즈민요는 곡조의 변화가 다양하고 선율이 매우 아름다우며 높고 낮은 노랫소리 속에서 독특한 예술의 매력을 보여주면서 오늘까지 전해 내려왔다. 2006년, 쌍즈민요는 앞서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명록에 등재되었다. [촬영/ 우융빙(吴勇兵)]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