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12-15 10:42:12 | 편집: 박금화
12월13일, 황오리 두 마리가 장시(江西) 포양호 두창(都昌) 습지에서 날아오르고 있다. 최근 철새 떼가 장시 포양호 습지에서 겨울을 나면서 습지는 철새들의 낙원으로 변신했다. [촬영/푸젠빈(傅建斌)]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산둥 지모 의류 수출업체, 새해 앞두고 생산 성수기 돌입
‘중국 토이시티(Toy City)’ 전환∙업그레이드로 발전 추구
황산 광밍딩: 눈∙바람 무릅쓰고 기상 관측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장시 포양호 습지, 철새의 낙원으로 변신
시각의 향연! 장쑤 양저우 서우시호의 겨울 정취
겨울 아침 풍경
청춘판 평극 ‘친샹렌’ 스자좡에서 상연
눈 내린 후 그림처럼 아름다운 다베산의 대나무숲
韓朝, 공동경비구역 내 초소 철수 상황 공동검증 작업 완성
폭포 위에 걸친 무지개
겨울 설경
한파 급습…귀요미 동물들의 각양각색 방한법
은빛 설경 루산
최신 기사
무대로 ‘모셔진’ 쌍즈민요
칭하이 먼위안현 제1소학: 100년 역사 초등학교의 40년 변천사
중국 각지, 국가추모일 기념행사 개최
구이저우 단자이, 생강 풍년
쑹화장서 오려낸 ‘화려한 빙설의 옷’
‘차이훙위’ 2세대 착륙기, 만미터급 해저 실험에 성공
한단 소학교: 전통악기 및 설창예술 수업 개설
항저우의 환상적인 늦가을 정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