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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12-16 09:49:08 | 편집: 박금화
눈꽃이 하늘의 안부를 전하자 초목이 새하얀 옷을 걸쳤다. 차가움과 따스함이 엇갈리는 겨울 대자연은 또 화려한 악장을 쓰고 있다. 12월9일, 후난성 류양(瀏陽)시 다웨이(大圍)산 미허우(獼猴) 일대에서 원숭이 한 마리가 눈 속에서 놀고 있다. [촬영/펑훙샤(彭紅霞)]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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