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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류이(劉翌)가 광둥(廣東)의 고향집에서 괭이로 김을 매고 있다. (사진=류이 제공)
오른쪽 위: 2013년 쩡지광(曾繼廣)이 고향 신차오(新桥)진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찍은 사진(사진=쩡지광 제공).
아래: 2018년12월12일, 완부민공(萬福民工) 가무단 배우 류이(왼쪽)와 쩡지광이 선전(深圳) 바오안(宝安)중심구 청소년궁에서 공연 전에 찍은 사진.
농민공은 칭호이기도 하지만 한 편의 역사이기도 하다. 개혁개방 40년간 그들은 두 손과 땀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기적을 창조했다. 이와 동시에 그들은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면서 자아실현 및 자기개발을 실현했다. 그들이 건설한 도시는 다양한 방식으로 그들을 받아들였다. 과거의 농민공은 점차 도시의 시민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핑(馬平)]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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