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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두 가장이 베이징 궈마오상청(國貿商城)에서 아이를 안고 ‘시대와 같은 액자에’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12월 15일, 개혁개방 40주년을 경축하기 위한 ‘시대와 같은 액자에’ 이벤트가 베이징, 상하이, 선전(深圳) 3개 도시에서 전개되었다. 15-20일 활동기간, 시민들은 베이징 궈마오상청, 상하이 베이와이탄(北外灘), 선전 시민센터와 선전만(深圳灣) 창업광장 근처에서 4개의 빨간색 대형 액자를 볼 수 있다. 사람이 액자 근처에 다가가면 현장에 설치한 카메라가 사람이 액자 속에 들어와 있는 사진을 찍어 주고 엽서와 전자파일로 가공해 준다. 행사 개최지에 설치한 이 빨간색 액자들은 많은 시민의 관심을 끌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쥐환쭝(鞠煥宗)]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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