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좋고 살기 좋은 아름다운 시골 건설—‘천만공정’에서 본 시진핑 주석 생태문명사상의 생동한 실천과 글로벌의 호응
출처:
신화망 |
2018-12-29 10:00:27 |
편집:
박금화
저장성 안지현 링펑(靈峰)가도 무롄우(目蓮塢)촌 주민(오른쪽)이 쓰레기를 이동쓰레기수거차에 넣을 준비를 하고 있다. 안지현은 관내 농촌에서 정한 시간에 쓰레기를 버리고 정한 시간에 수거해 가는 ‘쓰레기가 땅에 닿지 않는’ 모드를 보급했다(2017년 8월 3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