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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2월 31일] (왕치(王琦) 기자) 29일, 中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제7차회의에서 제13기 전인대 2차회의의 개최와 관련된 결정을 표결 통과시켰다. 결정에 따르면, 제13기 전인대 2차회의는 2019년 3월 5일 베이징에서 열리게 된다.
정부업무보고 심의, 2018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계획 집행상황 및 2019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계획 초안 심사, 2018년 중앙과 지방의 예산 집행상황 및 2019년 중앙과 지방의 예산 초안 심사,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업무보고 심의, 최고인민법원의 업무보고 심의, 최고인민검찰원의 업무보고 심의 등이 현재 건의된 제13기 전인대 2차회의 어젠다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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