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1-02 11:23:49 | 편집: 리상화
1월 1일, 여자 아이 두명이 하얼빈(哈爾濱) 쑹화장(松花江) 강변에서 눈사람과 같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은 2019년 새해 첫날, 시민과 관광객들이 하얼빈에서 얼음조각을 감상하고 눈놀이 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일터 지키며 새해맞아
허페이: 활기찬 원단맞이
2019년 일출 이모저모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 전시회’ 누적 관람자수 240만명 돌파
중미 수교 40년…비바람 뚫고 전진
중국 축구, 2019년 아시안컵 준비 위한 2018년 마지막 훈련
징리 고속도로 싱옌구간 개통
농촌, 새해 축하 무형문화유산 공연
파리 개선문 새해맞이 조명쇼
펭귄과 함께 맞는 새해
책의 향기와 함께 하는 새해 연휴
베이징 지하철 운영거리 총636.8km
최신 기사
빙설천지의 신년맞이
‘쌩얼’ 먀오족 마을의 은빛 아름다움
쓰촨-시짱 ‘신간선’ 야캉 고속도로 전라인 개통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 전시회’ 관람객 230만명 돌파
난징 시민, 제야의 종 타종
톈안먼 광장, 새해 첫 국기 게양식
다채로운 신년맞이
하얼빈 타이양다오 ‘눈조각예술박람회’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