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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부대 ‘고향 앞으로’

출처: 신화망 | 2019-01-22 10:56:06 | 편집: 주설송

(新春走基层·关注春运)(4)向着家的方向骑行

21일, 2019년 춘윈(春運: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이 서막을 열었다. 푸젠성 푸저우, 취안저우, 샤먼(廈門), 장저우(漳州) 등지에서 일하던 500여 명의 인부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귀성길에 올랐다. [촬영/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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