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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행인들이 희곡센터 밖에서 촬영장면을 구경하고 있다. 당일, 홍콩 첫 희곡문화 예술공연장—희곡센터가 정식으로 오픈했다. 작고한 국학대가 라오쭝이(饒宗頤)가 생전에 친필로 쓴 ‘희곡센터’ 휘호가 개막식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희곡센터는 홍콩 웨스트카오룽문화구에 준공된 첫 예술공연장이고 문화구 내 주요한 예술시설로서 희곡문화의 보존, 보급과 발전에 주력할 예정이다. [촬영 왕선(王申)]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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