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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Tijuana)에서 여행객들이 미국-멕시코 국경장벽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 해안가의 바다 속에서 우뚝 솟아 동쪽으로 이어진 수 미터의 국경장벽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이곳은 미국-멕시코 국경장벽이 시작되는 곳으로 남미에서 온 많은 이민자들이 밤에 이곳에서 헤엄쳐 국경장벽을 넘어 미국으로 건너왔다. 하지만 바람과 파도가 심하고 매우 위험해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싱웨웨이(辛悅衛)]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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