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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 구이저우(贵州)성 첸둥난(黔东南) 먀오족둥족자치주 카이리(凱里)시의 한 은 장신구 가공 공방에서 수공업자가 직접 만든 은 장신구를 보여주고 있다. 설날을 앞두고 구이저우성 첸둥난 먀오족둥족자치주의 은 장신구 가공 공방은 먀오족 은 장신구 제품의 판매 성수기를 맞았다. 수공업자들은 명절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은으로 만든 팔찌, 귀걸이, 그릇, 컵 등 민족 특색의 은 장신구와 은 제품을 만드느라 한창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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