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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어(嫦娥)4호 착륙선에 장착한 지형·지모카메라가 360도로 촬영한 전경도(원통투영 도법). 기자가 국가우주비행국으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1월 11일 8시까지, 창어4호 착륙선, 위투(玉兔)2호 순찰선과 ‘췌차오(鵲橋)’ 중계위성은 상태가 안정적이고 각항 업무를 계획대로 실시하고 있다. 착륙선에 장착한 지형·지모카메라는 360도 촬영을 완성했고 연구원들은 ‘췌챠오’ 중계위성이 보내온 데이터에 근거하여 선명한 전경도를 제작했다. 연구원들은 랜딩카메라가 찍은 사진에 근거하여 착륙 지점 주변 달 지면 지형을 초보적으로 분석했다. 1월 10일 0시, 위투2호 순찰선은 달 심야 모드 설정을 완성하고 작업을 회복했다. (국가우주비행국 사진 제공)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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