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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1-10 10:51:25 | 편집: 주설송
1월 9일, 유람선 한척이 뤄양(洛陽) 룽먼석굴(龍門石窟) 펑셴사(奉先寺) 앞 수면위를 지나가고 있다. 당일, 눈 내린 후의 허난(河南) 뤄양 룽먼석굴 관광구역은 온통 은빛으로 단장되어 마치 한 폭의 서서히 펼쳐진 수묵화를 방불케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안(李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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