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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 충칭(重慶)시 난촨(南川)구 경내에 위치한 국가급 관광지 명승구 진포(金佛)산은 ‘남국설원’으로 불린다. 현지 촬영 애호가들은 진포산에 오랫동안 출현하지 않은 얼음폭포 경관이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올해 진포산에 계속된 저온현상으로 인해 예전에 흘러내리던 절벽폭포가 낮은 기온에 돌벽에서 응결되면서 얼음폭포를 만들어냈다. 장관을 이룬 얼음폭포 비경은 대자연이 빚은 예술작품을 방불케 했다.
원문 출처: 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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