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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5일, 순전기 스마트 지능 주행 도로 청소차량이 창사 쥐쯔저우(橘子洲) 거리를 청소하고 있다. 무인 청소차는 현재 전 작업 자율주행을 실현할 수 있다. 쓰레기 위치를 지능적으로 인식해 작업 궤도를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고, 쓰레기 종류와 하중에 따라 작업차량의 속도와 청소판 회전속도, 송풍기 출력을 조정할 수 있다. 무인 청소차는 2018년12월1일부터 쥐쯔저우 거리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쉐위거(薛宇舸)]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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