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1-07 10:33:15 | 편집: 주설송
무인 청소차는 현재 전 작업 자율주행을 실현할 수 있다. 쓰레기 위치를 지능적으로 인식해 작업 궤도를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고, 쓰레기 종류와 하중에 따라 작업차량의 속도와 청소판 회전속도, 송풍기 출력을 조정할 수 있다. 무인 청소차는 2018년12월1일부터 쥐쯔저우 거리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쉐위거(薛宇舸)]
추천 기사:
베이징: 룽탄호 찾은 물새…형형색색 깃털색 눈길
하얼빈: 절묘하고 아름다운 얼음조각 예술품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낮엔 병마용 구경, 밤엔 ‘황제’ 곁에서 잔다—시안 병마용 주제 민박 탐방
산시 청청 류자와 유적지, 예나라 후기 도성 유적지로 판명
빙설의 동화세계
시짱 아리서 칭짱고원 첫 선사시대 동굴 유적지 발견
구이저우 류웨이 고속도로 준공 및 개통
1월 5일부터 새 열차시간표 적용
베이징 동물원 마스코트 판다 ‘푸싱’…관람객 시선 강탈
하얼빈: 생동감 넘치는 절묘한 얼음조각
제4차 전국 경제 전면조사 현장등록 업무 정식 가동
최신 기사
수단 다르푸르에 파병된 유엔평화유지군 중국 헬기 분대 2019년 첫 임무비행 완수
후난 창사: 무인 청소차 쥐쯔저우서 ‘운행’
광시 룽수이: 먀오족 새해 축하 행사 열려
중국 동북, 눈과 얼음에 감탄사 연발
흰 백조떼, 싼먼샤서 ‘랑데부’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인간정토’ 카나스
기해년 특별우표 발행
‘위투2호’ 달 뒷면 계속 탐사…창어4호, 효율적으로 작업 수행
쾰른의 겨울 야경에 중국 등롱 등장
국가 중점 지원 빈곤현 루스현, 교육 관련 투자 2년간 10여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