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카나스(喀納斯) 관광지 내 숲 속을 구불구불 가로지르는 도로.(1월2일 드론 촬영) 겨울로 접어들면서 ‘인간정토’로 불리는 신장 카나스 관광지는 은빛 세계로 변했고, 최저 기온이 영하 30도로 떨어졌다. 카나스 관광지는 눈과 얼음 자원, 민속행사 및 스포츠 경기를 결합하여 고대 스키, 전통 활 쏘기, 경마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관광객들이 설경을 감상하는 동시에 민속풍습 및 빙설 오락 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오거(趙戈)]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