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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윈청(運城)시 지산(稷山)현 지펑(稷峰)진 양자오(楊趙)촌 주민이 등롱을 나르고 있다. 춘제가 다가오자 산시성 윈청시 지산현 지펑진 양자오촌에서 만든 등롱의 판로가 점점 좋아져 마을 주민들은 명절 시장에 공급할 등롱 제작에 한창 바삐 지내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천광(楊晨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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