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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한 관광객이 신장(新疆) 허무(禾木) 설향(雪鄉)에서 ‘스키 점프’를 체험하고 있다. 당일, 제11회 카나스(喀納斯) 빙설관광축제 및 눈뿌리기카니발이 신장 허무 설향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전국 각지 관광객들이 이곳에 찾아와 빙설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자오거(趙戈)]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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