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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관광객들이 충칭(重慶) 어링(鵝嶺) 2공장 문예거리의 낡은 공장 건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해 휴무기간, 충징 시내 구시가지 투어가 소리없이 인기를 받았다. 충칭 어링 2공장 문예거리에 낡은 공장 건물, 스타일리시하고 특색 있는 상점, 산간 도시의 현대적 풍모 등이 어우러져 조성된 독특하고 옛 것을 그리는 정서와 문화적 분위기가 관광객들의 선호를 받았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찬(劉潺)]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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