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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휴무기간, 충징 시내 구시가지 투어가 소리없이 인기를 받았다. 충칭 어링 2공장 문예거리에 낡은 공장 건물, 스타일리시하고 특색 있는 상점, 산간 도시의 현대적 풍모 등이 어우러져 조성된 독특하고 옛 것을 그리는 정서와 문화적 분위기가 관광객들의 선호를 받았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찬(劉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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