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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1-04 11:06:50 | 편집: 이매
1월 3일, 선수가 하얼빈(哈爾濱) 빙설랜드에서 얼음조각 작품의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하얼빈 빙설랜드에서 열린 제8회 중국 하얼빈 국제조합 얼음조각대회의 마지막 날인 당일, 각 대표팀 선수들의 창작이 최종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테마가 다양하고 절묘한 아름다운 이들 얼음조각 예술품은 사람을 황홀케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쑹(王松)]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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