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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 칭다오 퉁더로(同德路) 커뮤니티 주민이 인공지능 쓰레기 분류 수거함 앞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산둥 칭다오 허페이로(合肥路)의 인공지능 쓰레기 분류 수거함이 사용에 들어갔다. 주민들은 휴대폰 app, 위챗 스캔 등의 방식으로 수거함을 사용해 금속, 플라스틱, 방직물 종이류, 유리 등 여러 가지 생활 쓰레기를 분류 회수할 수 있다. 인공지능 쓰레기 분류는 커뮤니티 환경보호에도 일조한다. [촬영/왕하이빈(王海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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