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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황(敦煌)시 태양광발전 산업단지에서 촬영한 둔황 100메가와트 용융염타워식 광열발전소의 일부(12월 25일 드론 촬영). 12월 27일, 100메가와트급 광열발전소—서우항제넝(首航節能) 둔황 100메가와트 용융염타워식 광열발전소가 간쑤(甘肅)성 둔황시에서 준공하고 각 항목 테스트를 완성했다. 이미 발전능력을 갖춘 이 발전소는 곧 송전망에 연결되어 운영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발전소는 현단계 중국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흡열 타워가 가장 높고 24시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100메가와트급 용융염타워식 광열발전소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판페이선(範培珅)]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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