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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노동자가 터키 앙카라에 위치한 주지(株機)-MNG회사 테스트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건설이 심화됨에 따라, 중국과 터키 간의 경제무역 관계도 갈수록 밀접해지고 있고 중국 중처(中車)를 대표로 한 궤도교통 기업은 터키 시장에서 연달아 첩보를 전하고 있다. 터키 시장에 진입한 근 10년 이래, 중국 중처는 열차 완성품 수출에서 현지화 생산에 이르기까지의 발전의 길을 개척했고 양호한 경제·사회 효익을 취득했으며 중국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에서 ‘해외시장 융합’으로 전환하는 롤모델로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친옌양(秦彥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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