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2월 26일, 말들이 ‘이사런(伊薩仁)’ 개막식에서 공연하고 있다. 당일, 네이멍구(內蒙古) 후룬베이얼(呼倫貝爾)시 제5회 어룬춘(鄂倫春) 빙설 ‘이사런’이 어룬춘자치기에서 개막했다. ‘이사런’은 어룬춘어로 ‘집회’, ‘모임’이란 뜻이다. 이번 ‘이사런’ 기간에 어룬춘 도보 밀림 통과, 자동차 크로스 컨트리 랠리, 빙설관람, 설상 서핑 등 활동이 추진될 예정이고 관광객들은 특별한 빌성체험을 하게 된다. [촬영/ 딩건허우(丁根厚)]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