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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독자가 톈진(天津) 빈하이신구(濱海新區)도서관의 ‘책의 산’에서 참관하고 있다. 톈진 빈하이문화센터에 있는 빈하이신구도서관은 2017년 10월 1일 정식 오픈했다. 도서관 건물 디자인은 ‘빈하이의 눈’과 ‘부지런함이 책의 산을 넘는 유일한 길이다(학문에는 왕도가 없다)’라는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도서관에 60여만권의 장서가 있고 1년 남짓한 사이, 약 연인원 280만명이 찾아왔으며 이미 빈하이신구의 새로운 문화‘랜드마크’로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돤줘리(段卓力)]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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