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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장(北張)촌 내 담장 위의 그림 작품(12월25일 촬영). 산둥 타이안(泰安)시 다이웨(岱岳)구 다오랑(道朗)진 베이장촌에 들어서면 마을 담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그림을 볼 수 있다. 2018년6월, 마을은 성내 여러 대학에서 미술 전공 학생들을 초청해 담장에 그림을 그리도록 했다. 2000여 평방미터의 담장이 ‘화판’이 되었다. 최근 베이장촌은 마을 환경 정비, 인프라 완비, 특색 민박 건설 등으로 마을의 면모를 아름답게 조성해 새로운 활력을 내뿜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난(王南)]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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