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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일, 청력 학자인 스위스 소노바(Sonova) 중국지역 교육 대표 양신이(楊欣怡)가 발표회에서 블루투스 보청기를 보여주고 있다. 3일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보청기가 베이징에서 선보였다. 스마트 보청기는 무선 블루투스, 음향 분류 식별 등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와 연결해 양쪽 귀 음성 전달, 스피커폰 전화 받기, 휴대폰 음악 청취, 위챗 음성 등을 제공하므로 청각 장애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소통해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촬영/신화사 기자 런정라이(任正來)]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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