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1-06 10:59:53 | 편집: 이매
1월3일, 싼먼샤(三門峽) 황허 습지에서 촬영한 흰 백조. 최근 생태환경이 개선되면서 허난 싼먼샤 황허습지는 흰 백조들의 월동 서식지가 되었다. 겨울철이 되면 흰 백조떼가 먼 시베리아에서 싼먼샤 황허습지와 부근의 수역으로 날아와 겨울을 난다. 현재 싼먼샤 황허습지에 와서 월동을 하는 흰 백조는 약 만 마리에 달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주샹(朱祥)]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베이징: 룽탄호 찾은 물새…형형색색 깃털색 눈길
빙설의 동화세계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시짱 아리서 칭짱고원 첫 선사시대 동굴 유적지 발견
구이저우 류웨이 고속도로 준공 및 개통
1월 5일부터 새 열차시간표 적용
베이징 동물원 마스코트 판다 ‘푸싱’…관람객 시선 강탈
하얼빈: 생동감 넘치는 절묘한 얼음조각
제4차 전국 경제 전면조사 현장등록 업무 정식 가동
눈 내린 후 그림처름 아름다운 웨루산
신장 허무: 눈의 즐거움을 만끽
최신 기사
흰 백조떼, 싼먼샤서 ‘랑데부’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인간정토’ 카나스
기해년 특별우표 발행
‘위투2호’ 달 뒷면 계속 탐사…창어4호, 효율적으로 작업 수행
쾰른의 겨울 야경에 중국 등롱 등장
국가 중점 지원 빈곤현 루스현, 교육 관련 투자 2년간 10여억
산시 윈청 염호에 아름다운 ‘초석꽃’ 피어
창어 4호 착륙선과 위투2호 순시기 성공적으로 분리…순조롭게 달 뒷면 도착
산시 지산: 등롱 제작 한창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 전시’ 누적 관람자수 244만명 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