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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 촬영한 사고 선박 사진(둥잉시 해사국 제공) 1일 12일 오전, 한국 제주 선적 LPG(액화석유가스) 운반선이 둥잉(東營)항 부근 해역에서 액화가스 유출이 발생했다고 산둥성 둥잉시가 전했다. LPG1850톤을 적재한 운반선에는 사고 발생 당시 선원 15명이 승선하고 있었고, 모두 외국 국적자였다. 산둥성은 신고를 받자 긴급 대책을 발동, 인원을 현장으로 급파해 신속하게 구조작업을 펼쳤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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