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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1-12 10:41:09 | 편집: 박금화
헤이룽장 자룽(扎龍)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인공 번식한 두루미(丹頂鶴) 두 마리가 ‘산보’하고, ‘춤’을 추고 있다.(1월10일 촬영) 엄동설한에 치치하얼(齐齐哈尔)시에 있는 헤이룽장 자룽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인공 번식한 두루미(丹頂鶴)들이 얼음과 눈 속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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