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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의 ‘행복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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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9-01-22 10:35:10  | 편집 :  박금화

(关注春运)(6)春运“味道”

2019년 춘윈(春運: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이 1월21일부터 시작됐다. 설을 쇠러 고향으로 가는 긴 여정은 색다른 귀성길 풍경을 만들어낸다. 식당차 주방장들이 만든 먹음직스런 음식이나 여행객들이 준비해 온 라면과 각종 먹거리들이 귀성길에 행복하고 따스한 맛을 더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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